이낙연-아베, 21분간 면담 "문제 해결 위해 서로 노력하자"
이낙연-아베, 21분간 면담 "문제 해결 위해 서로 노력하자"
  • 류지은 기자
  • 승인 2019.10.24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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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아베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아베 사진=연합뉴스

[뉴스트러스트=류지은기자] 오늘(24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일본 총리관저에서 11시 12분쯤 만나 21분간 단독 회담을 가졌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한·일 양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로서 악화된 한일 관계에 대해 양국 간 의사소통과 교류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다.

아베 총리는 강제동원 배상문제와 관련해선 “국가와 국가 간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 총리는 ‘한일 양국은 중요한 파트너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다. 또한 이 총리는 일왕 즉위를 축하하고 태풍 피해와 관련, 위로의 뜻을 전했으며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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