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의 한줄 읽기(푸른꽃-노발리스)
고명환의 한줄 읽기(푸른꽃-노발리스)
  • 고명환 편집위원
  • 승인 2019.10.2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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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 노발리스, 민음사

고명환,MBC공채개그맨,뉴스트러스트편집위원
고명환,MBC공채개그맨,뉴스트러스트편집위원

내가 뽑은 한 줄:246쪽

"공포와 고통, 결핍과 악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는 날은 언제인가요?"
"이 세상에 단 하나의 힘만 존재하게 되는 날이지. 양심의 힘 말이야"
.............
"양심이라는 게 뭔지 좀 설명해 주세요."
"내가 그럴 수 있다면 하나님이겠다. 왜냐하면 양심이라는 것은 양심이란 게 뭔지 이해할 때 비로소 생기거든."

 

나는 이렇게 읽었다
양심을 사전에 칮아봤다-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이라고 나온다.

양심은 책임감이 아닐까? 내가 세상한테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 남이 보지 않아도 지킬 수 있는 신념. 불꽃놀이가 끝났을 때 쓰레기를 가져 올 수 있는 신념.
이것이 양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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