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덕희와 마음의 양식 쌓는 '소설 읽는 시간' 행사 개최
소설가 김덕희와 마음의 양식 쌓는 '소설 읽는 시간' 행사 개최
  • 류지은 기자
  • 승인 2019.10.25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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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덕희와 함께 소설을 읽는 시간 포스터 사진=한무숙재단
소설가 김덕희와 함께 소설을 읽는 시간 포스터 사진=한무숙재단

[뉴스트러스트=류지은기자] 가을을 맞이하여 소설가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한껏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과 한무숙문학관은 서점과 문학관이 만난 가을, 소설가 김덕희를 초청해 2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혜화동 동양서림에서 소설 읽는 시간을 마련했다.

위트 앤 시니컬의 유희경 시인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작가와 독자가 한 편의 소설을 함께 읽는 참여형 소설 낭독회이다. 낭독 대상 작품은 작가의 단편소설 ‘사이드미러’이다.

소설가 김덕희는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전복’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급소’가 있다.

한무숙문학관은 “마음의 계절인 가을, 채워진 것보다 비워져 가는 것에 눈이 갈 때 따뜻한 곁이 될 수 있는 소설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여문의는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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