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시설 철거 계획 문서로 논의하자" 통보
북한,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시설 철거 계획 문서로 논의하자" 통보
  • 유재준 기자
  • 승인 2019.10.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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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중앙통신
사진=조선중앙통신

[뉴스트러스트=유재준기자] 북한이 금강산 지구의 남측 시설 철거를 통보해왔다.

통일부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북측은 남측 통일부 앞으로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문제를 문서교환방식으로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북한은 "금강산 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로 건설할 것"이라며 "합의되는 날짜에 남측이 설치한 시설을 철거해 가기 바란다"고 통지했다.

이에 통일부는 “정부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방침 하에 적극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검토하면서 금강산관광의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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