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9일에는 오후부터 전국이 맑겠습니다.
화요일인 29일에는 오후부터 전국이 맑겠습니다.
  • 최성립 기자
  • 승인 2019.10.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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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러스트=최성립기자] 화요일인 29일에는 오후부터 전국이 맑겠습니다. 동해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m까지 높게 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날(29)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 12시부터 맑아진다고 28일 예보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북 북부와 경북 북서 내륙에는 비가 오다가 오전 6시께 대부분 그친다. 예상강수량은 5내외로 많지 않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아침에는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인천 12춘천 8강릉 12대전 10대구 9부산 15전주 13광주 12제주 15,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인천 16춘천 16강릉 19대전 18대구 20부산 21전주 18광주 19제주 21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로 일겠습니다.

대기질은 청정한 편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급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12시까지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5~50로 강하고, 물결도 1~3m로 높다. 더불어 오전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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