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30일 오전에는 대관령이 –3도까지 떨어지고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습니다
수요일인 30일 오전에는 대관령이 –3도까지 떨어지고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습니다
  • 최성립 기자
  • 승인 2019.10.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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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성립
사진, 최성립

[뉴스트러스트=최성립기자] 수요일인 30일 오전에는 대관령이 –3도까지 떨어지고 내륙 일부지역의 기온이 영하의 분포를 보이며 추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날(30일)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다고 29일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의 분포를 나타내며 추워지니,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8도 △춘천 3도 △강릉 7도 △대관령 –3도 △대전 5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7도 △광주 8도 △제주 1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관령 14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제주 20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에서 0.5~1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대기질은 청정한 편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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