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의 한줄 읽기(처절한 정원-미셸 깽)
고명환의 한줄 읽기(처절한 정원-미셸 깽)
  • 고명환 편집위원
  • 승인 2019.10.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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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정원> 미셸 깽, 문학세계사 

고명환,MBC공채개그맨,뉴스트러스트편집위원

내가 뽑은 한 줄:101쪽

"최선을 다해 어릿광대 노릇을 하렵니다."

 

나는 이렇게 읽었다

최선을 다해 웃기고 최선을 다해 요리하고 최선을 다해 먹어야 한다. 우린 뭔가를 하다가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처럼" 사는 방법은 특별한 일을 하는 날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늘 하던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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