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충정, 친일매국청산 "2019년 이준 열사 추모회"
우국충정, 친일매국청산 "2019년 이준 열사 추모회"
  • 장량 편집위원
  • 승인 2019.11.05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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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러스트=장량편집위원] 우국충정, 친일매국청산 "2019년 이준 열사 추모회"

헤이그 밀사로 갔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택하게 되면

어느 누가 청산에 와서 술잔 부어놓고 울어주려나

바람 눈 서리도 언 자리에서 내가 죽은 뒤에

누구라 장차 좋은 술 가져다가 청산에서 울어주려나

가을바람 쓸쓸한데 물조차 차구나

대장부 한번 가면 어찌 다시 돌아오리.

--

열사께서 헤이그로 떠나기 전, 지인에게 남긴 비장한 시가 가슴에 맺혀

매년 무서리가 내리면 열사의 묘소를 찾아 맑은 술을 올리고 분향, 재배 호곡하여 열사의 원혼을 추모 한지 수 년...

올해도 가을바람 쓸쓸한 날에 열사의 영전에 잔을 괴고 호곡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와 구악의 근원이 친일에서 비롯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잔재인 검찰과 매국 정치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미친 듯 날뛰는 오늘날, 열사의 의로운 분사가 시사하는 바는 참으로 크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추모회는, 우국충정과 친일매국청산 외에는 그 어떤 목적도 없으며, 참가자에 대한 제한도 없습니다.

* 일시 : 20191116일 토요일 낮 12시 정오

* 장소 : 북한산 이준 열사 묘역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산 127-1)

(택시 및 내비 포인트 : 통일 교육원 정문)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4번 출구 앞 마을 버스 정류장, 강북1번 버스 탑승 통일 교육원 (종점) 하차, 택시 요금 오천 원 대.

* 참가비 : 3만원 (제찬 및 점심 준비)

* 비고 : 추모제 이후 묘역 인근 산장에서 점심을 겸한 뒤풀이가 있습니다.

장량, 19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1990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부문 당선 * 쓴 책 : 위조진폐. 예술가의 연인. 핵심. 사랑특급. 대통령의 밀사 외 단편 다수.
장량, 19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1990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부문 당선 * 쓴 책 : 위조진폐. 예술가의 연인. 핵심. 사랑특급. 대통령의 밀사 외 단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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