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기원하는 한국춤 잔치 '설·바람' 열린다
새해 복 기원하는 한국춤 잔치 '설·바람' 열린다
  • 안장호 기자
  • 승인 2020.01.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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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무용단
사진=국립무용단

[뉴스트러스트=안장호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다채로운 한국춤을 모은 명절 기획시리즈 ‘설·바람’을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설·바람’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낸 풍성한 한국춤 잔치다.

‘설·바람’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명절 기획시리즈로, 한국 무용을 잘 모르는 관객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통춤 본연의 멋을 살린 다양한 소품, 화려한 춤사위, 장단으로 흥을 돋운다.

‘설·바람’은 섬세하고 신명나는 춤사위가 돋보이는 총 9편의 다채로운 우리 춤으로 구성된다.

자연과 인문현상을 관장하는 여러 신(神)을 모시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 '맞이'로 시작해 유쾌하고 해학적인 봉산탈춤의 일곱 번째 마당 '미얄할미', 농악 소고놀이를 재구성한 '소고춤', 경쾌한 ‘장고춤’등이 공연을 꾸민다.

명절맞이 문화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다. 쥐띠 관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쥐띠 할인’, 3인 이상 가족 관람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가족 할인’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공연 예매나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http://www.ntok.go.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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