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관객 돌파한 뮤지컬 '맘마미아', 3월 서울로 돌아와 앵콜 공연
200만 관객 돌파한 뮤지컬 '맘마미아', 3월 서울로 돌아와 앵콜 공연
  • 박미경 기자
  • 승인 2020.01.07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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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시컴퍼니
사진=신시컴퍼니

[뉴스트러스트=박미경기자] 지방 순회공연 중인 뮤지컬 '맘마미아!'가 3월 서울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오는 3월8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앵콜 공연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최정원·신영숙·남경주·홍지민·박준면·루나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맘마미아!'팀은 지난 7월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18개 지역을 돌며 공연을 하고 있다.

'맘마미아!'는 1999년 영국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됐으며 세계 50개의 프로덕션, 440개 이상의 주요 도시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됐다.

스웨덴 그룹 아바의 음악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뮤지컬로, 공연 관람층의 불모지였던 중장년 관객을 공연장에 끌어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국 '맘마미아!'는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해 8월22일 공연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해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6일 기준 누적 공연 횟수 1779회를 달성해 2000회 공연이란 대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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