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 이야기 만화로 출간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 이야기 만화로 출간
  • 김태우 기자
  • 승인 2020.01.08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사이공해방 웹사이트

[뉴스트러스트=김태우기자]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활약을 다룬 만화책이 출간됐다.

8일 베트남뉴스통신(VNA)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낌동 출판사에서 최근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의미하는 '골든 스타 워리어스'라는 만화책을 냈다.

베트남 축구 전문 기자인 민 찌엔과 응옥 아인이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캐리커처로 유명한 화가 판 응우옌이 그렸다.

이 책은 박 감독의 지휘 아래 베트남 축구가 달성한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신화부터 아시안게임 4강 진출,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 60년 만의 동남아시안(SEA) 게임 첫 우승까지 감동적인 순간들을 묘사했다.

이 책을 그린 판 응우옌은 박 감독에게는 '마법사'라는 별명을 붙였고, 이영진 수석코치를 박 감독의 오른팔로 표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