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은 24일 오전·귀경은 25일 오후 가장 혼잡"
"설 연휴, 귀성은 24일 오전·귀경은 25일 오후 가장 혼잡"
  • 안장호 기자
  • 승인 2020.01.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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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뉴스트러스트=안장호기자] 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24일 오전이, 귀경길은 25일 오후 고속도로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한 23일부터 27일까지 교통수요 조사를 분석한 결과 예상 이동인원은 총 3279만 명으로 설날(25일)은 최대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예상 평균 이동인원은 656만 명으로, 작년(623만 명) 대비 5.3%(33만 명) 증가했다. 이는 평시(326만명)의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로 가장 많고, 버스 7.4%, 철도 3.6%, 항공기 0.6%, 여객선 0.4% 순이다.

이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전년보다 6.2% 증가한 1일 평균 472만대다. 고속도로는 설 연휴기간 중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귀경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 이용시,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8시간 10분,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10분, 부산~서울 8시간,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강릉~서울이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는 고속도로와 국도의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차량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4~26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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