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가이' 부른 빌리 아일리시, 8월 내한한다… '아시아투어 개최'
'배드 가이' 부른 빌리 아일리시, 8월 내한한다… '아시아투어 개최'
  • 윤경헌 기자
  • 승인 2020.01.2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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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뉴스트러스트=윤경헌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18세)가 오는 8월 내한한다.

빌리 아일리시는 20일 자신의 SNS에 올해 8∼9월 '웨어 두 위 고?' 월드투어 아시아 투어를 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8월 2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도쿄, 마닐라 등의 순서로 공연을 개최한다.

빌리 아일리시는 최근 팝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거물이다. 지난해 3월 데뷔 정규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을 내놓으며 수록곡 '배드 가이'(Bad Guy)가 히트하면서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데뷔 앨범은 올해 '톱 빌보드 200 앨범' 1위에 선정됐으며 미국 내 판매고로는 전체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달 말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주요 4대 부문 모두 후보에 지명되며 역대 최연소 '빅4' 지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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